(앵커)
설을 앞두고 각 가정에선 차례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명절 분위기가 확산됐습니다.
공항에는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져 설렘과 기대도 가득했습니다.
정용기 기잡니다.
(리포트)
평소 조용하던 집안에 아침부터 활기가 넘쳐납니다.
온 가족이 차례 음식을 준비하느라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힘을 모아 준비한 덕분에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먹음직스러운 전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갑니다.
풍성한 차례 음식만큼 가족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합니다.
김영아 / 제주시 화북동
"가족이 모이는 재미에 명절을 준비한다기보다는 가족 모임 한다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과 다르게...시간이 지나고 나면 기억 속에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애들한테는"
같이하진 못 했지만 먼 이국 땅에서도 안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밥도 잘 먹고 아프지 마."
또 아이들은 서로 장난도 치고 놀이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손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 안겨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함께하는 것만으로 가족들은 힘이 되는 든든한 존재입니다.
김시은 / 도련초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명절 음식도 만들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는 항공기가 쉴 새 없이 착륙하며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6일) 하루에만 3만 6천명이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며 설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JIBS 정용기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을 앞두고 각 가정에선 차례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명절 분위기가 확산됐습니다.
공항에는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져 설렘과 기대도 가득했습니다.
정용기 기잡니다.
(리포트)
평소 조용하던 집안에 아침부터 활기가 넘쳐납니다.
온 가족이 차례 음식을 준비하느라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힘을 모아 준비한 덕분에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먹음직스러운 전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갑니다.
풍성한 차례 음식만큼 가족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합니다.
김영아 / 제주시 화북동
"가족이 모이는 재미에 명절을 준비한다기보다는 가족 모임 한다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과 다르게...시간이 지나고 나면 기억 속에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애들한테는"
같이하진 못 했지만 먼 이국 땅에서도 안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밥도 잘 먹고 아프지 마."
또 아이들은 서로 장난도 치고 놀이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손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 안겨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함께하는 것만으로 가족들은 힘이 되는 든든한 존재입니다.
김시은 / 도련초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명절 음식도 만들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는 항공기가 쉴 새 없이 착륙하며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6일) 하루에만 3만 6천명이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며 설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JIBS 정용기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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