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지자체장 하위 20% 평가에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선수가 룰을 바꾸면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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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제주 경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3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경선 일정과 후보별 가.감산 적용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부위원장(지난 2일)
"어떤 감산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러저러한 제기 같은 것들이 있고 해서 그것과 관련된 검토를 논의하는 과정들을 거치긴 해야 될것으로 보여지고요. 그 부분도 조만간에 매듭이 지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 언론 간담회에서 하위 20% 평가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제주가 추진해 온 건강주치의 제도 등 주요 정책이 국정 과제로 채택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당 대표 1급 포상까지 줬고, 불과 두 달전에. 이 정도의 역할을 해 온 제주도정에 대한 평가가 인색해도 너무 인색하다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점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선 당원과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릴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수가 룰을 바꿔서는 안 된다며 자신을 포함한 모든 후보가 공정한 평가 속에서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룰을 바꾸고 뛰겠다는 생각 자체가 적절한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논란이 된 공기업 대표 후보자의 사전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명을 민선 9기로 넘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4·3 추념식을 주관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추념식 이후 경선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지자체장 하위 20% 평가에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선수가 룰을 바꾸면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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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제주 경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3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경선 일정과 후보별 가.감산 적용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부위원장(지난 2일)
"어떤 감산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러저러한 제기 같은 것들이 있고 해서 그것과 관련된 검토를 논의하는 과정들을 거치긴 해야 될것으로 보여지고요. 그 부분도 조만간에 매듭이 지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 언론 간담회에서 하위 20% 평가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제주가 추진해 온 건강주치의 제도 등 주요 정책이 국정 과제로 채택된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당 대표 1급 포상까지 줬고, 불과 두 달전에. 이 정도의 역할을 해 온 제주도정에 대한 평가가 인색해도 너무 인색하다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점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선 당원과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릴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수가 룰을 바꿔서는 안 된다며 자신을 포함한 모든 후보가 공정한 평가 속에서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룰을 바꾸고 뛰겠다는 생각 자체가 적절한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논란이 된 공기업 대표 후보자의 사전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명을 민선 9기로 넘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4·3 추념식을 주관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추념식 이후 경선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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