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출생아는 3,156명, 분만 인력은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 등 28명에 그쳤습니다.
출생아 1,000명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10.4명보다 낮고 의료진 1명이 담당하는 출생아 수도 112.7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임산부가 다른 지역에서 출산하는 원정 출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만 병원이 없는 지역은 3곳 중 1곳에 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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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출생아는 3,156명, 분만 인력은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 등 28명에 그쳤습니다.
출생아 1,000명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10.4명보다 낮고 의료진 1명이 담당하는 출생아 수도 112.7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임산부가 다른 지역에서 출산하는 원정 출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만 병원이 없는 지역은 3곳 중 1곳에 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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