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이 멈춰 섰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내일(17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 확대를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논의가 막히면서 제주 출신 정춘생 정개특위 위원이 사퇴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제주는 교육의원 폐지로 의원 정수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비례대표를 늘려 45명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증원 규모 논의는 시작조차 못한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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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내일(17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 확대를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논의가 막히면서 제주 출신 정춘생 정개특위 위원이 사퇴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제주는 교육의원 폐지로 의원 정수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비례대표를 늘려 45명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증원 규모 논의는 시작조차 못한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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