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내일 확정됩니다.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두 후보 모두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이었지만, 경선 후엔 원팀도 약속했습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결선 구도가 만들어지자마자 더 치열한 양상으로 치달았습니다.
1인 2표에 TV토론회, 그리고 현역 지사의 지지 논란 등,
서로간의 거친 공방이 이어지며, 후보들이 내세운 정책이 묻힐 정도였습니다.
후보들의 승부를 가르는 기준점은 14.3%P.
25% 감점 적용에 따라 문대림 후보가 이기려면 최종 득표율이 최소 57.15%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선 결과 하루를 앞두고 각 후보들은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가 처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당당하고 깨끗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제주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도민이 불편하지 않는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이번 결선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약속하고 성과로 확실히 일하는 민생도지사로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회복과 성장을 통한 도약의 시대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이었지만, 경선 후 원팀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민주당 후보의 당선과 지방선거 승리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정책 원팀, 진짜 원팀을 만들어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주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민주당의 기본 가치이자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입니다. 그 가치와 원리를 정확히 지켜내는 문대림이 되겠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택받을 단 한 명의 후보. 그 결과는 내일 저녁 공개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내일 확정됩니다.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두 후보 모두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이었지만, 경선 후엔 원팀도 약속했습니다.
하창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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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결선 구도가 만들어지자마자 더 치열한 양상으로 치달았습니다.
1인 2표에 TV토론회, 그리고 현역 지사의 지지 논란 등,
서로간의 거친 공방이 이어지며, 후보들이 내세운 정책이 묻힐 정도였습니다.
후보들의 승부를 가르는 기준점은 14.3%P.
25% 감점 적용에 따라 문대림 후보가 이기려면 최종 득표율이 최소 57.15%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선 결과 하루를 앞두고 각 후보들은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가 처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당당하고 깨끗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제주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도민이 불편하지 않는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이번 결선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약속하고 성과로 확실히 일하는 민생도지사로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회복과 성장을 통한 도약의 시대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이었지만, 경선 후 원팀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민주당 후보의 당선과 지방선거 승리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정책 원팀, 진짜 원팀을 만들어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주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후보자
민주당의 기본 가치이자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입니다. 그 가치와 원리를 정확히 지켜내는 문대림이 되겠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택받을 단 한 명의 후보. 그 결과는 내일 저녁 공개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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