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IBS는 제주도의회 각 선거구 예비후보들을 차례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입니다.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한 이 지역에선 주차난과 교통 혼잡, 생활환경 개선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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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권 대표 주거지역인 노형동 을.
아파트 단지와 상가, 병의원이 밀집한 대표적인 도심 생활권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2만9천7백여 명, 선거인수는 2만3천6백여 명이었습니다.
최근 인구와 선거인수 모두 소폭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가와 유동인구가 몰리며 주차난과 쓰레기 처리 문제도 지역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경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공항을 빠져나가는 첫 관문이고 또 신제주 길로 이어지는 첫 관문이다 보니까 이거는 처음부터 어떤 도시 설계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이건우 예비후보자(개혁신당)
과거 노형동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신시가지였지만 지금은 도시 성숙 과정을 넘어서서 도시 노후화 과정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수 예비후보자(무소속)
인구 5만 7천의 노형동민과 대다수 외곽에서 출근하는 분들이 노형오거리를 거쳐야 돼야만 하는 현실, 이 부분 때문에 지금 가장 교통 혼잡이 원인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노형동 을 선거구엔 세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예비후보는 노형동의 진짜 이웃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I 기반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과 등하굣길 교통혁신,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생활권 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경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통학길은 더 안전하게 그리고 주차는 더 질서 있게, 복지는 더 가까이 있게 하면서 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는 노형동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옛 마을이름 테마거리 조성과 AI 주차 혁신 구역 지정,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확대 지원과 통합돌봄을 위한 공실 활용을 공약했습니다.
이건우 예비후보자(개혁신당)
물리적으로는 주거 인프라를 개선하고, 또 기능적으로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전국 청년들이 찾는 그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민수 예비후보는 정당 중심의 정치보다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도심형 4.3 역사관 유치.건립과 지역 내 주차공간 확보, 노형동 AI 교육특구 지정, 18홀 규모 파크 골프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고민수 예비후보자(무소속)
노형동은 진짜 살기 편하고 아 진짜 노형동답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노형동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형을 제가 만들고자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형동 을 선거구에선 누가 현실적인 역량을 발휘할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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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IBS는 제주도의회 각 선거구 예비후보들을 차례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입니다.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한 이 지역에선 주차난과 교통 혼잡, 생활환경 개선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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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권 대표 주거지역인 노형동 을.
아파트 단지와 상가, 병의원이 밀집한 대표적인 도심 생활권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2만9천7백여 명, 선거인수는 2만3천6백여 명이었습니다.
최근 인구와 선거인수 모두 소폭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가와 유동인구가 몰리며 주차난과 쓰레기 처리 문제도 지역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경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공항을 빠져나가는 첫 관문이고 또 신제주 길로 이어지는 첫 관문이다 보니까 이거는 처음부터 어떤 도시 설계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이건우 예비후보자(개혁신당)
과거 노형동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신시가지였지만 지금은 도시 성숙 과정을 넘어서서 도시 노후화 과정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수 예비후보자(무소속)
인구 5만 7천의 노형동민과 대다수 외곽에서 출근하는 분들이 노형오거리를 거쳐야 돼야만 하는 현실, 이 부분 때문에 지금 가장 교통 혼잡이 원인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노형동 을 선거구엔 세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예비후보는 노형동의 진짜 이웃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I 기반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과 등하굣길 교통혁신,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생활권 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경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통학길은 더 안전하게 그리고 주차는 더 질서 있게, 복지는 더 가까이 있게 하면서 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는 노형동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옛 마을이름 테마거리 조성과 AI 주차 혁신 구역 지정,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확대 지원과 통합돌봄을 위한 공실 활용을 공약했습니다.
이건우 예비후보자(개혁신당)
물리적으로는 주거 인프라를 개선하고, 또 기능적으로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전국 청년들이 찾는 그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민수 예비후보는 정당 중심의 정치보다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도심형 4.3 역사관 유치.건립과 지역 내 주차공간 확보, 노형동 AI 교육특구 지정, 18홀 규모 파크 골프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고민수 예비후보자(무소속)
노형동은 진짜 살기 편하고 아 진짜 노형동답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노형동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형을 제가 만들고자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형동 을 선거구에선 누가 현실적인 역량을 발휘할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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