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무투표 당선이 이뤄지면서 선거구 개편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8일) 논평을 내고 제주에선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20년간의 지방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6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선거구의 4분의 1인 8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거대 양당의 독식 구조 유지를 위해 정치 개혁이 뒷전이 되고 있다며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 소수 정당의 의회 진출의 문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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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8일) 논평을 내고 제주에선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20년간의 지방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6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선거구의 4분의 1인 8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거대 양당의 독식 구조 유지를 위해 정치 개혁이 뒷전이 되고 있다며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 소수 정당의 의회 진출의 문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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