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그제(16일)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에서 3시간가량 농작업 중이던 50대 여성이 열경련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올해 처음 발생한 온열질환자로, 이 여성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어제(17일) 오후 2시쯤 냉방기기가 가동되지 않은 체육시설에서도 10대 청소년이 탈진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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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그제(16일)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에서 3시간가량 농작업 중이던 50대 여성이 열경련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올해 처음 발생한 온열질환자로, 이 여성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어제(17일) 오후 2시쯤 냉방기기가 가동되지 않은 체육시설에서도 10대 청소년이 탈진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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