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관광객의 가방을 가져간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20대 여성의 가방을 가져간 혐의 등으로 30대 외국인을 입건했습니다.
당시 애월파출소 경찰관이 CCTV와 동선을 확인해, 범행 현장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외국인을 붙잡았고, 숨겨뒀던 가방도 찾아냈습니다.
피해자는 적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해줬다며 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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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20대 여성의 가방을 가져간 혐의 등으로 30대 외국인을 입건했습니다.
당시 애월파출소 경찰관이 CCTV와 동선을 확인해, 범행 현장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외국인을 붙잡았고, 숨겨뒀던 가방도 찾아냈습니다.
피해자는 적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해줬다며 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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