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이 이미 아열대 기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이 지난 1981년부터 30년 기후 평균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4개 지점을 포함한 부산, 여수, 목포 등 남해안 일대가 이미 아열대 기후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울산까지 아열대 기후 조건을 충족하는 등 점차 북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상청은 고탄소 배출 시나리오에서는 21세기 후반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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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지난 1981년부터 30년 기후 평균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4개 지점을 포함한 부산, 여수, 목포 등 남해안 일대가 이미 아열대 기후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울산까지 아열대 기후 조건을 충족하는 등 점차 북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상청은 고탄소 배출 시나리오에서는 21세기 후반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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