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소비가 사상 처음으로 월 2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제주에서도 고급 숙박과 럭셔리 쇼핑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액은 2조 1,22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7.1% 증가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대륜동의 콘도미니엄 매출이 1년 전보다 193.1% 증가했고, 예래동의 액세서리 매출도 589.2% 늘었습니다.
특히 예래동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의 평균 결제 금액이 632만 원에 달하는 등 고가 소비가 두드러졌습니다.
관광공사는 제주에서도 체류형 관광과 고부가가치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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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액은 2조 1,22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7.1% 증가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대륜동의 콘도미니엄 매출이 1년 전보다 193.1% 증가했고, 예래동의 액세서리 매출도 589.2% 늘었습니다.
특히 예래동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의 평균 결제 금액이 632만 원에 달하는 등 고가 소비가 두드러졌습니다.
관광공사는 제주에서도 체류형 관광과 고부가가치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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