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의 바닷물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수온과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한 예찰이 강화됩니다.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5월과 6월 제주 연안 13개 지점을 관측한 결과, 표층 수온이 지난해보다 1에서 1.5도 높게 나타나 고수온 발생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쯔강 담수가 제주 해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7월부터 제주 서부와 남서부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과 염분을 집중 관측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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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5월과 6월 제주 연안 13개 지점을 관측한 결과, 표층 수온이 지난해보다 1에서 1.5도 높게 나타나 고수온 발생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쯔강 담수가 제주 해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7월부터 제주 서부와 남서부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과 염분을 집중 관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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