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난이 계속되는 상황에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폐업과 고용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최저임금위원회에 동결을 요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지역 내 창업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 수준에 머물고, 상당수 소상공인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소득으로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과 주휴수당 제도 개선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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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난이 계속되는 상황에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폐업과 고용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최저임금위원회에 동결을 요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지역 내 창업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 수준에 머물고, 상당수 소상공인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소득으로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과 주휴수당 제도 개선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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