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상에서 응급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일)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 해상에서, 20대 인도네시아 국적의 남성이 발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2일) 저녁 7시 40분쯤에도 제주 애월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70대 남성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이송했고, 현재 이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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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일)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 해상에서, 20대 인도네시아 국적의 남성이 발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2일) 저녁 7시 40분쯤에도 제주 애월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70대 남성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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