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배와 헬기가 모두 끊긴 섬에서 발생한 환자에게 드론으로 긴급 의약품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3일) 낮 12시쯤 가파도에서 60대 관광객 A 씨가 지병으로 급히 복용해야 할 필수 의약품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기상악화로 응급 이송 수단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상모리 드론배송센터에 도착한 합동 대응 인력은 긴급 의약품을 실은 드론을 띄웠습니다.
드론은 악조건에서도 항로를 유지하며 10여 분 만에 가파도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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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3일) 낮 12시쯤 가파도에서 60대 관광객 A 씨가 지병으로 급히 복용해야 할 필수 의약품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기상악화로 응급 이송 수단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상모리 드론배송센터에 도착한 합동 대응 인력은 긴급 의약품을 실은 드론을 띄웠습니다.
드론은 악조건에서도 항로를 유지하며 10여 분 만에 가파도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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