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전 '제주 모녀 간첩 조작 사건'으로 제공된 정부포상이 취소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원 관련 간첩 조작 사건 등 17개 사건을 재검토해 부적절한 정부포상 86건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983년 일본에서 귀국한 제주 출신 모녀가 간첩으로 조작돼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입니다.
피해 모녀는 지난 2016년 재심에서 불법 체포, 연행 피해가 인정돼 무죄를 선고받아 누명을 벗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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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원 관련 간첩 조작 사건 등 17개 사건을 재검토해 부적절한 정부포상 86건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983년 일본에서 귀국한 제주 출신 모녀가 간첩으로 조작돼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입니다.
피해 모녀는 지난 2016년 재심에서 불법 체포, 연행 피해가 인정돼 무죄를 선고받아 누명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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