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전한 기업들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가 지역 세수 확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와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 제주 이전기업 13곳이 올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는 136억 원으로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1.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전기업 13곳 가운데 11곳의 납부세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고, 증가액은 5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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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와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 제주 이전기업 13곳이 올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는 136억 원으로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1.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전기업 13곳 가운데 11곳의 납부세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고, 증가액은 5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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