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낮 최고 기온은 성산이 35.4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도 30도에서 36도 사이의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귀포 성산 지점의 최고 기온은 역대 8월 일 최고 기온 극값 2위를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강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무더위에 온열 질환도 잇따르면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2일)까지 제주에선 52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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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낮 최고 기온은 성산이 35.4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도 30도에서 36도 사이의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귀포 성산 지점의 최고 기온은 역대 8월 일 최고 기온 극값 2위를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강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무더위에 온열 질환도 잇따르면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2일)까지 제주에선 52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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