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심 건축물 고도제한이 대폭 완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전체 고도지구 104곳 가운데 75곳, 면적 기준 99% 이상을 해제·폐지하는 고도지구 정비안을 마련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비안에 따르면 신제주권 등 일부 지역의 35에서 55미터 높이 제한이 사라지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업지역은 최대 160미터까지 건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문화재 주변 등 29곳은 고도지구가 유지되고, 일도·이도지구 등 지구단위계획 지역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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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전체 고도지구 104곳 가운데 75곳, 면적 기준 99% 이상을 해제·폐지하는 고도지구 정비안을 마련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비안에 따르면 신제주권 등 일부 지역의 35에서 55미터 높이 제한이 사라지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업지역은 최대 160미터까지 건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문화재 주변 등 29곳은 고도지구가 유지되고, 일도·이도지구 등 지구단위계획 지역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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