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장은수가 KLPGA 정규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은수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렸습니다.
지난 6일 개막한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나흘간 1만4천여 명의 갤러리가 찾았고, 총 상금 10억 원을 놓고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KLPGA 하반기 첫 대회를 장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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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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