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고도지구가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고도지구 가운데 90% 이상을 폐지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변경안에 따르면 제주시 고도지구는 기존 104개에서 28개로, 서귀포시는 176개에서 26개로 줄어들고, 주거지역은 최고 75미터, 준주거지역 90밑, 상업지역은 최대 160미터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 달 도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연내 변경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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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고도지구 가운데 90% 이상을 폐지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변경안에 따르면 제주시 고도지구는 기존 104개에서 28개로, 서귀포시는 176개에서 26개로 줄어들고, 주거지역은 최고 75미터, 준주거지역 90밑, 상업지역은 최대 160미터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 달 도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연내 변경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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