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당시 무호적 상태에서 희생당한 3명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될 수 있게 됐습니다.
4·3위원회는 어제(24) 제38차 회의를 열고 희생자와 유족 349명을 추가로 공식 인정하고, 이 중 출생신고를 못해 호적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희생자 3명에 대해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수형기록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정공장 등에 수용됐던 사실이 인정된 2명에 대해서도 구금자로서는 처음으로 희생자로 결정했습니다.
신규 희생자에 대한 위패와 행방불명 희생자 표석은 올 하반기 4.3평화공원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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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위원회는 어제(24) 제38차 회의를 열고 희생자와 유족 349명을 추가로 공식 인정하고, 이 중 출생신고를 못해 호적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희생자 3명에 대해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수형기록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정공장 등에 수용됐던 사실이 인정된 2명에 대해서도 구금자로서는 처음으로 희생자로 결정했습니다.
신규 희생자에 대한 위패와 행방불명 희생자 표석은 올 하반기 4.3평화공원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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