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이틀째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4일) 새벽부터 오늘(5일) 오후까지 40건이 넘는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어제(4일) 저녁 6시 20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높은 너울성 파도로 갯바위에 고립돼 소방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는 등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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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4일) 새벽부터 오늘(5일) 오후까지 40건이 넘는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어제(4일) 저녁 6시 20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높은 너울성 파도로 갯바위에 고립돼 소방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는 등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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