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으로 최근 3년간 제주에서 40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30여 개 양식어가에서 폐사한 어류는 401만여 마리로, 피해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4일까지 45개 어가에서 넙치 67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고수온에 강한 품종으로의 전환과 재해보험 보장 강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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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30여 개 양식어가에서 폐사한 어류는 401만여 마리로, 피해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4일까지 45개 어가에서 넙치 67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고수온에 강한 품종으로의 전환과 재해보험 보장 강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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