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귀농인은 소폭 늘었지만, 귀어와 귀촌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귀농어·귀촌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귀농인은 147명으로 전년 대비 2%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평균 연령은 48.5세로 전국 평균보다 7.3세 낮았고, 30대 이하가 29.9%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귀어인은 15명으로 42.3% 줄었고, 귀촌인도 9천731명으로 5.9% 감소했습니다.
귀촌 사유는 직업이 가장 많았는데, 귀촌인의 절반 이상이 다른 시도에서 제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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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귀농어·귀촌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귀농인은 147명으로 전년 대비 2%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평균 연령은 48.5세로 전국 평균보다 7.3세 낮았고, 30대 이하가 29.9%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귀어인은 15명으로 42.3% 줄었고, 귀촌인도 9천731명으로 5.9% 감소했습니다.
귀촌 사유는 직업이 가장 많았는데, 귀촌인의 절반 이상이 다른 시도에서 제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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