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여 동안 승객 때문에 출발이 지연된 항공기가 제주공항에서만 3천283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승객으로 인한 항공기 출발 지연은 모두 8천866편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에선 3천283편으로 김포공항에 이어 2번째로 많았습니다.
조 의원은 승객으로 인한 지연이 다른 승객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만큼 성숙한 탑승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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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승객으로 인한 항공기 출발 지연은 모두 8천866편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에선 3천283편으로 김포공항에 이어 2번째로 많았습니다.
조 의원은 승객으로 인한 지연이 다른 승객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만큼 성숙한 탑승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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