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공사와 관련해 영주고 학생들이 학습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영주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사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고진동 작업 중단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4%는 소음과 진동으로 심각한 방해를 받고 있다고 답했고, 정규 수업 시간과 정기고사 기간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입장문을 통해 상생협의체 협의를 진행하고, 피해 보상 합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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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사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고진동 작업 중단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4%는 소음과 진동으로 심각한 방해를 받고 있다고 답했고, 정규 수업 시간과 정기고사 기간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입장문을 통해 상생협의체 협의를 진행하고, 피해 보상 합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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