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제주에서 무늬뿐인 본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 본사 임직원 3,800명 가운데 제주에 상주하는 직원은 1.3%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은 10년 근속 월급이 세전 300만 원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에 놓여 있다며, 카카오의 인적분할 추진 중단과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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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등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 본사 임직원 3,800명 가운데 제주에 상주하는 직원은 1.3%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은 10년 근속 월급이 세전 300만 원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에 놓여 있다며, 카카오의 인적분할 추진 중단과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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