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역은 푄 현상의 영향으로 제주와 서귀포의 낮 최고기온이 4도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9.5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져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 숲터널에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져 차량 우회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쓰러진 나무는 소방 특수구조대에 의해 처리가 되면서 오후 4시쯤부턴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엔 산지와 중산간, 추자도에 강풍중의보가 발효됐고,산 삼각봉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6.2미터까지 관측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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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9.5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져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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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는 소방 특수구조대에 의해 처리가 되면서 오후 4시쯤부턴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엔 산지와 중산간, 추자도에 강풍중의보가 발효됐고,산 삼각봉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6.2미터까지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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