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노인 공경 잔치인 '양로연'이 제주목 관아에서 재현됩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 마당에서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양로연을 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노인들을 모시고 베푼 잔치를 되살리는 것으로, 당시 모습은 탐라순력도에 기록돼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제주 농요 등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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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 마당에서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양로연을 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노인들을 모시고 베푼 잔치를 되살리는 것으로, 당시 모습은 탐라순력도에 기록돼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제주 농요 등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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