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 출생아 증가율이 6.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이 기간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340명으로 지난해보다 149명 늘었습니다.
전국 평균 증가율 14.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15건으로 지난해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지난 8월 271명이 태어나고 415명이 숨져 144명이 자연감소했습니다.
자연감소 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명 확대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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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이 기간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340명으로 지난해보다 149명 늘었습니다.
전국 평균 증가율 14.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15건으로 지난해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지난 8월 271명이 태어나고 415명이 숨져 144명이 자연감소했습니다.
자연감소 규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명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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