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민간 건설수주는 급감하고 내국인 관광객도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8월 제주도내 민간 건설수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5% 줄었습니다.
8월 말 미분양 주택은 3,268호로, 2분기 말보다 359호 늘었습니다.
3분기 내국인 관광객은 5.2%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9.4% 증가했습니다.
대형호텔과 리조트 영업은 개선됐지만 중소형 숙박업소와 도소매업은 부진했습니다.
한국은행은 4분기 관광경기 회복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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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8월 제주도내 민간 건설수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5% 줄었습니다.
8월 말 미분양 주택은 3,268호로, 2분기 말보다 359호 늘었습니다.
3분기 내국인 관광객은 5.2%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9.4% 증가했습니다.
대형호텔과 리조트 영업은 개선됐지만 중소형 숙박업소와 도소매업은 부진했습니다.
한국은행은 4분기 관광경기 회복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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