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금융기관 예금이 한 달 만에 1조 3천억 원 가까이 줄어든 반면, 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1조 2,898억 원 줄면서, 한 달 전 9,537억 원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기간 대출은 1,044억 원 늘었고,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401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도 1.1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69%보다 0.46%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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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1조 2,898억 원 줄면서, 한 달 전 9,537억 원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기간 대출은 1,044억 원 늘었고,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401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도 1.1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69%보다 0.46%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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