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논란이 이어져 온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이 시작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달 말부터 2주간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BRT 정책 추진 방향과 버스전용차로 추진 방식 등을 묻는 대면 설문조사를 벌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각각 450명씩 조사하고, 서광로 상가를 비롯한 주변 이해관계자 100명의 의견도 함께 수렴합니다.
정책 자문단은 설문 결과와 위원별 의견서 등을 종합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고,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BRT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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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이달 말부터 2주간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BRT 정책 추진 방향과 버스전용차로 추진 방식 등을 묻는 대면 설문조사를 벌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각각 450명씩 조사하고, 서광로 상가를 비롯한 주변 이해관계자 100명의 의견도 함께 수렴합니다.
정책 자문단은 설문 결과와 위원별 의견서 등을 종합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고,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BRT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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