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자막뉴스] 4·3 세계화 기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2024-10-11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3년 전 펴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입니다.

제주 4·3의 비극을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마치 수천 명의 남녀들과 야윈 아이들이 어깨를 웅크린 채 눈을 맞고 있는 것 같았다. 묘지가 여기 있었나, 나는 생각했다. 이 나무들이 다 묘비인가"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들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때문에 5·18을 다룬 '소년이 온다'와 함께 '작별하지 않는다'를 비중 있게 소개했습니다.

김동현 / 문학평론가
"('작별하지 않는다'는) 고통의 기억은 한 개인에게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한 그 상처와 고통은 영원히 기억될 수밖에 없다는 점들을 굉장히 서정적인 문체를 하고 있는 것이죠"


4·3 유족회 등 관련 단체는 수상을 축하하며, 4·3이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오영훈 도지사 역시 4·3의 상처 치유와 함께, 화해와 상생의 가치가 세계에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창범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4·3의 역사적 진실이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진실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

자신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입문서로 '작별하지 않는다'를 추천한 한강 작가.

7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을 두고 작가는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길 빈다고 말했습니다.

한강 / 노벨문학상 수상자(노벨위원회 인터뷰)
"나의 최근작 '작별하지 않는다'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인간 행위(의 이유)와 직접적으로 연결됐다"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은 제주 4·3의 아픈 역사에 대한 세계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IBS 안수경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출처 유튜브 문학동네·노벨위원회)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자막뉴스] 고교생의 이유 없는 흉기 난동.. 20대 여성 참변
  • ㄴ [자막뉴스] 황우지해안에 빠져 숨져..."통제 없는 낚시터"
  • ㄴ [자막뉴스] '터져버린 감귤' 폭염에 폭우 못 견뎠나.. 수확 앞두고 직격탄
  • ㄴ [자막뉴스] 정선 명령에도 도주.. 대담해진 불법조업
  • ㄴ [자막뉴스] 맛으로 승부 '푸른 감귤'...극조생 출하 시작
  • ㄴ [자막뉴스] 숲이 선생님..."자연의 소중함 배워요"
최신 뉴스
  • ∙︎ 사유지 곶자왈 매입 "165ha 목표"...4월 하순부터 개시
  • ∙︎ [자막뉴스] 봄이 한 달 빨랐다...무너진 계절의 순서
  • ∙︎ '두쫀쿠' 받으려 제주에서도 헌혈 대기줄..두쫀쿠 프로모션에 헌혈자 2배
  • ∙︎ 공공기관 정규직 2만8천명 역대급 채용...제주는 '찬밥'
  • ∙︎ 동복LNG 발전소 타당성 찬반 주장 팽팽
  • ∙︎ 무허가 중국 어선 차단...특별 단속 시행
  • ∙︎ “우리가 오랑캐? 한동훈, 단식장에 가도 달라질 게 있었나” 박정하의 문제 제기
많이 본 뉴스
  • ∙ 손주 용돈은커녕 끼니부터 걱정… ‘일하는 노후’가 가난을 가린다
  • ∙ 점심에 술 먹고 운전.. 식당 들른 경찰에 덜미
  • ∙ 수배까지 걸린 무전취식범.. 경찰과 같은 음식점 왔다 덜미
  • ∙ "이제 서른인데?"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되나...정부 공식 답변은
  • ∙ '쯔양 협박' 구제역, 징역 2년 추가.. 재판부 "법 없는 것처럼 행동, 반성문도 자기합리화만"
  • ∙ 100만 원에 기간제 근로자 개인정보 팔아넘긴 현직 공무원.. 직위해제
  • ∙ 국내산 김에 'SUSHI AND ROLL' 표기 여전..."이제는 바뀔 때"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