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을 돕기 위한 성금이 전달됐습니다.
봉사단체 J느티나무회는 오늘(29일) 북한 이탈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제주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이 성금은 지난 20일 진행된 북한 이탈주민 돕기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입니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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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J느티나무회는 오늘(29일) 북한 이탈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제주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이 성금은 지난 20일 진행된 북한 이탈주민 돕기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입니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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