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70살 전후 여성들의 생애를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자치도는 의료와 교육, 예술, 정치 등 제주의 길을 개척한 여성들을 주요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본인 또는 주변 추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해녀,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58명의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신청은 이름과 나이, 연락처, 간단한 소개를 작성해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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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의료와 교육, 예술, 정치 등 제주의 길을 개척한 여성들을 주요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본인 또는 주변 추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해녀,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58명의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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