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회를 맞은 제주포럼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열린 성과 평가회에서 글로벌 리더 초청을 확대하고 기업 세션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과 도민이 행사 기획과 운영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회 제주포럼에는 75개국에서 4,900여명이 참여해 기후와 환경, 외교와 안보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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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는 오늘 열린 성과 평가회에서 글로벌 리더 초청을 확대하고 기업 세션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과 도민이 행사 기획과 운영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회 제주포럼에는 75개국에서 4,900여명이 참여해 기후와 환경, 외교와 안보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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