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일대에 조성될 평화대공원의 밑그림이 모레(18) 공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모레(18)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마라해양도립공원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송악산 일대와 인근의 바다를 포함한 마라해양도립공원 변경계획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선 그동안 논란이 제기돼 왔던 사격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을 포함한 '스포츠타운' 조성안도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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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모레(18)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마라해양도립공원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송악산 일대와 인근의 바다를 포함한 마라해양도립공원 변경계획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선 그동안 논란이 제기돼 왔던 사격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을 포함한 '스포츠타운' 조성안도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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