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폭염 특보 체계가 3단계로 개편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전담 체계를 가동하고, 주의보와 경보 등 2단계였던 특보를 중대경보를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대 경보가 발령되면 야외 프로그램 운영 중지나 작업 자제 권고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자치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 대응 인프라 확충에 96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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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전담 체계를 가동하고, 주의보와 경보 등 2단계였던 특보를 중대경보를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대 경보가 발령되면 야외 프로그램 운영 중지나 작업 자제 권고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자치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 대응 인프라 확충에 96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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