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도 SNS를 통해 잇따라 환영의 입장을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국민의 힘으로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구하고 대한민국 새 역사를 새 쓴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헌재가 상식적인 판단을 내렸고, 대통령이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의원 역시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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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국민의 힘으로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구하고 대한민국 새 역사를 새 쓴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헌재가 상식적인 판단을 내렸고, 대통령이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의원 역시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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