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야간 개장하는 제주목 관아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어제(6일)와 오늘(7일) 저녁 관덕정 광장에서 버스킹, 국악 공연 등을 개최했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탐라순력도 제주양로를 궁중음악과 무용으로 재연하는 공연이 열리고, 하반기 중에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야간개장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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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는 어제(6일)와 오늘(7일) 저녁 관덕정 광장에서 버스킹, 국악 공연 등을 개최했습니다.
또 오는 17일에는 탐라순력도 제주양로를 궁중음악과 무용으로 재연하는 공연이 열리고, 하반기 중에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야간개장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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