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갈치 전문 식당을 대상으로 한 원산지 점검에서 별다른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식당 리뷰가 1천 건이 넘는 도내 갈치 전문점 6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위반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자치경찰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련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업종별 신용카드 소비는 음식점이 3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관광객들은 갈치 등 지역 음식 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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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이 식당 리뷰가 1천 건이 넘는 도내 갈치 전문점 6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위반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자치경찰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련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업종별 신용카드 소비는 음식점이 3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관광객들은 갈치 등 지역 음식 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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