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먹는샘물 유통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련 영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인 제주개발공사와 한국공항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라산을 대상으로 수질기준 적합여부와 환경영향조사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도매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유통중인 제품을 구매해 수질과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도 살필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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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인 제주개발공사와 한국공항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라산을 대상으로 수질기준 적합여부와 환경영향조사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도매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유통중인 제품을 구매해 수질과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도 살필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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