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1)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 환영행사를 여는 한편 가성비, 가심비 제주관광을 만들기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엔 단체관광객 30명에게 여행지원금과 기념품 등이 전달됐습니다.
제주도는 단체와 개별 관광객 대상 여행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수요 진작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또 도내 해수욕장 조기 개장과 함께 파라솔과 평상 가격도 반값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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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21)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 환영행사를 여는 한편 가성비, 가심비 제주관광을 만들기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엔 단체관광객 30명에게 여행지원금과 기념품 등이 전달됐습니다.
제주도는 단체와 개별 관광객 대상 여행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수요 진작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또 도내 해수욕장 조기 개장과 함께 파라솔과 평상 가격도 반값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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