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 수익이 2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상반기에만 종량제 봉투 295만여장이 판매됐고, 수익금은 20억7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연성 봉투가 291만장 팔려 19억7천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불연성 마대는 4만장 판매돼 1억원 가량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선 3년 연속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 수익이 2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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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상반기에만 종량제 봉투 295만여장이 판매됐고, 수익금은 20억7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연성 봉투가 291만장 팔려 19억7천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불연성 마대는 4만장 판매돼 1억원 가량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선 3년 연속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 수익이 2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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