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중증외상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8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제주손상감시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로 이송된 중증외상환자 수는 8월이 46명으로 가장 많았고, 7월과 9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증외상환자는 교통사고나 익수, 추락 등으로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환자를 말합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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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주손상감시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로 이송된 중증외상환자 수는 8월이 46명으로 가장 많았고, 7월과 9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증외상환자는 교통사고나 익수, 추락 등으로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환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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