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주와 울릉도 해녀들이 독도에서 특별한 물질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일제 강점기부터 독도 해역에서 물질을 해 왔던 제주 해녀의 역사를 알리고,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기 위한 물질 시연행사가 독도 몽돌해안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물질 시연엔 제주와 울릉도 해녀 10여명이 참가해 해산물 채취 시연을 했고, 바다 위에 대형 태극기를 펼쳐 해양주권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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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일제 강점기부터 독도 해역에서 물질을 해 왔던 제주 해녀의 역사를 알리고,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기 위한 물질 시연행사가 독도 몽돌해안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물질 시연엔 제주와 울릉도 해녀 10여명이 참가해 해산물 채취 시연을 했고, 바다 위에 대형 태극기를 펼쳐 해양주권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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