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열병 청정화 인증을 위해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어미 돼지의 선제적 도태 정책이 추진됩니다.
제주축산생명연구원은 종돈과 제주마 등 내년 종축 생산,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2029년까지 세계동물보건기구의 돼지 열병 청정화 인증을 위해 연구원에서 생산하는 종돈을 분양가의 50% 이내에서 우선 분양하는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내년 종축 생산 계획으로는 한우수정란 3백개를 비롯해 종돈 생산 5천여 마리 등이 확정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축산생명연구원은 종돈과 제주마 등 내년 종축 생산,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2029년까지 세계동물보건기구의 돼지 열병 청정화 인증을 위해 연구원에서 생산하는 종돈을 분양가의 50% 이내에서 우선 분양하는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내년 종축 생산 계획으로는 한우수정란 3백개를 비롯해 종돈 생산 5천여 마리 등이 확정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