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제주시 연삼로 일대에서 차없는 거리 행사가 개최돼 오전 한때 일부 구간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7일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차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걷기 코스인 애향운동장부터 마리나 사거리 동측 도로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응급상황 통행을 위한 비상차선을 제외하고 전면 통제됩니다.
제주도는 도로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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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는 27일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차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걷기 코스인 애향운동장부터 마리나 사거리 동측 도로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응급상황 통행을 위한 비상차선을 제외하고 전면 통제됩니다.
제주도는 도로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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